소개 뒤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혜령 신녀입니다. 저는 신령님의 부름으로 신의 제자가 된 지 15년 된 아동 기자입니다. 저는 욕심없이 정직하게 가자하시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힘들거나 아픔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그 모든 것을 하나씩 해결해 드리며 응원하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소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