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문사 보살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무속인으로 살아온 지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 신의 선택을 받았을 때는 그 선택을 거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벗어나려 노력했지만 그것을 제 운명으로 알고 신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열중하다 보니 지금은 항상 행복하고 또 그 선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도 마음속의 병을 치유하고 항상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