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평안하세요.
건강이 좋지 않아 접속시간대가 일정치 않아요.
저녁 7시 전후로 최대한 접속 예정이에요.
소개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타로리더 메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이입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굴곡을 주며, 그 고비를 넘어가면
한숨 돌릴 수 있는 보상이 있는 것을 모두들 경험해 보셨을 거요.
고비를 넘어가는 게 모두에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알면서도 불안하고, 두렵고, 무서운
그 고비를 같이 넘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더 좋은 해답을 찾아가실 수 있도록.
내담자분의 고민을 경청하고 타로로 그 해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