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찾아온 갈림길 원하지 않았던 고통 그 모든 여정이 북두칠성에 닿을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인생에서 '예'고 없이 찾아온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인생에서 '원'하지 않았던 고통에 선택의 길목에 서 있을 때,
당신이 지금 힘들고 방황하고 있다면,
그 방황은 당신의 인생을 최선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고통입니다.
지금의 고통으로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든 성장 한다는 것을 알고 아파한다면,
그 아픔도 값진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방황하고 있다고 해서 패배자가 된 듯 움츠러들지 마세요.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러니 거침없이 이 순간을 지나치시고
그다음 멋진 인생으로 갈 수 있게
북두칠성 같은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신의 평온함이 전달되길 기도하는 전령사 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