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422번
- 상담
- 8
800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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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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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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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상담사1급
- 타로심리상담사1급
- 색채타로이수
- 심볼론타로이수
- 수비학,점성학과정이수
- 온,오프라인 상담다수
<<주전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온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따뜻함을 전해주고
목이 마른 사람에게는 시원함을 건네주는
그렇게 나눠 주고 나면 나는 텅 빈 주전자가 되겠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또 다시 채워지는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주전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신호등처럼』 중에서..
길이보이지않고, 혼자해결하기 벅차실때
동백이가 당신의 따뜻한 안내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매일매일 당신이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