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7대째 내려오는 신명을 맑게 받아와
깨끗한 영 을 항상 유지하는 4년째 되는
신의 제자 호월당 월령 이라고 합니다.
신명을 모신다는 것 이 정말 인생의 한계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것이 아닌 이 세상에는
다양하게 고달픈 고민을 떠안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으신 것 을 다시 한번 더 느끼며
매일매일 깨끗한 영을 유지하여 도움의 손길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고민상담을 같이하여 해결책을 찾아 나아가며
쉬어가실수 있는 한그루의 큰 나무의 그늘이 되겠습니다.
때로는 거침없이 말씀을 드리지만 때로는 함께 울어도가는
공감하는 제자가 되어 곁에서 같이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