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축복이고 하나의 감사함입니다.
그 감사함과 축복을 이제는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손을 내밀면 손을 잡아주고,
아픔이 있으면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방향을 안내하고,
힘들면 잠시 쉬어가는 정거장이 되어주고,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다면
밝은 길로 안내하는 등대가 되어주고,
가야 할 길이 막혀있으면 신호등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소중하고 아름답고 특별한 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