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웰 398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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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는데도
한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인연이란 어쩌면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애달픔이며....
아무리 보고 싶어도
영원히 만날수 없는
그리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잊지 못할 일들로 인해
세상이 아득해지던 날
아련한 그리움과 추억으로
잠 못 이루는 날이 길어질때
마음을 열어주세요.
어딘가에도 내마음의 무게를
내려놓지 못해 헤메일때
모든 것은 지상에서
스쳐가는
한순간임을......
로웰이 함께 고민하고
궁금하심을 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