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대제





공지
최근 몇 일 사이 운세7 사이트 오류로 부재중임에도 상담가능 상태로 보여지거나, 상담 대기중에도 매끄러운 연결이 되지 않는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사 담당자분들과 협의 후 전산 오류가 없도록 더 꼼꼼히 체크하기로 했습니다만,
누차 연결 지연시에는 문의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상담 및 기도 일정으로 인해 상담 시간이 일정치 않습니다.
수시 대기 불가하나 아래 시간에는 최대한 접속하겠습니다.
13:00~16:00, 20:00~23:00
불규칙적으로 자시 기도 이후 새벽 상담 가능합니다.
내담자님에 따라 나이나 성을 여쭈어 보는 경우는 있으나
사주는 일체 받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부분만 거짓없이 질문 주시면 상담이 원활히 진행됩니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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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헛딛었다고 절망하지마세요. 더이상 헤메이지 않도록 그 손 잡아드리겠습니다.
5살부터 신병으로 고통받다 14살에 말문트여 어린나이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살았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표적받고 지기타고 화경까지 열렸으나 어릴 때는 부모님의 완강한 거부로,
이후에는 버텨온 세월이 너무 억울해 36년이라는 시간 신명을 거스르고 살았습니다.
긴 시간 도망치고 '어디 한 번 해봅시다.' 겁도 없이 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며
20년 가까이 '그냥 죽여만 주십시오.' 빌던 제가 24년 9월 결국 제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지금에 오기까지 화려하고 빛나는 시간도 넘치게 누려봤고,
그 이상으로 잃은 것도 취한 것도 많습니다.
더는 바닥이 없는 곳까지 내려가서도 또 땅을 파고 또 파고 그야말로 나락에서
발버둥치던 순간까지.. 긴 시간 신령님들께서 이 제자 공부 참 많이 시키셨습니다.
안 아파 본 곳이 없고 안 겪은 인생 풍파가 또 어디있을까,
여기까지 오는 동안 160분이 넘는 제자분들을 만나오며
'이런 제자는 되지말자.' '나도 이렇게 베풀어야겠다.' 깨달은 것 또한 많습니다.
신의 선물이다, 축복이다, 언제까지 버틸 셈이냐, 여러 제자분들의 응원과 질투,
부러움을 겪으면서도 고집 부리던 지난 날이 한심해질 정도로 처음 가져보는
편안한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고민도, 아픔도 내 일처럼 공감하고 느끼며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제자입니다.
아직 아는 것은 적고 모르는 것 많은 애동이지만 영검한 우리 대신할머니, 불사할머니,
용왕님, 산신할아버지, 선녀님, 장군님, 똑똑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 동자 동녀님들과 함께 억울한 시간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분들의
아픔 함께 다독여보려 합니다.
'제자는 사람 살리는 게 일이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제자가 되고서도 여전히 할미~ 할비~ 응석부리고 투정 부리는 제자 마냥
예뻐해주시는 대단한 원력의 우리 어르신들 그 능력의 끝을 저 또한 아직 모릅니다.
화경으로 보는 정확한 점사, 올바른 공수 제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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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팡상담시간 10-30분 2개월선생님의 공수는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제가 늘 도움 받고 의지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고 저의 마음 결정에 한결 편하게 해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부분까지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조만간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번주 폭염이던데 수분보충 잘 하시고 연락드릴때까지 건강 유의하세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속마음 -
모두복받으세요상담시간 10-30분 3개월저는 사주를 본 것은 20년째, 신점을 찾은 것은 4년째가 되어가는 중년의 전문직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뵈었던 분들도 훌륭하셨고 도움주셔서 감사했는데...
오늘 청룡대제님과는 제 영혼이 통한 느낌입니다!! 전화로 나눈 대화였지만 저는 곁에서 심리상담을 받고 울고 웃으면서 한판 쏟아낸 듯, 지금 몸과 마음이 후련하고 가볍습니다.
선생님께서 인연법을 언급하시던데 저도 선생님을 만날 때가 되어 오늘 이렇게 성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이 더위에 속에서 화가 올라와서 올바른 판단도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저를, 눈물 쏟아낸 후 ...직장 -
위너상담시간 1시간 이상 3개월제 1년간의.방황을 잠재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정말 놀랬어요. 심점이.이런거였구나.. 거의.지포자기. 스스로를 자책만 했는데. 마음속에 숨겨뒀던 마음 꺼내어 니가 틀리지.않았다 다시 스스로를 믿게 해주셨어요. 선생님 아니였음 다잡아도 무너지고 또 다잡아도 무너지고. 얼마나 많은시간을 또 흘려보내게 되었을까요??
생각지 못하게 큰위로를 받았고. 희망도 얻었고. 미움도 없어지고.. 참으로 신기한 상담이었습니다.. 저처럼 길잃으신분들 꼭 상담받으셨음 좋겠어요.
얼마만에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있게되었었는지 까마득합니다..
오늘...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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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대제2개월오랜만에 조계사에 다녀왔습니다.
백중기도를 비롯 조계사의 8월 일정도 빡빡하네요.
이 제자의 이번 달 일정도 너무 빡빡해 운세7 접속이 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