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생

철학 인생을 시작한 지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본인은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한 그루의 소나무를 보고 깨달음을 얻어 인생철학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수많은 책을 보고 학문을 연구하였으나 정답이 없어 당황해하던 중 우주통변. 육신통변.오행통변의 이치를 터득하고 보니 정답을 얻게 되어 남의 운명이나 나의 운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의 사주팔자를 보았지만 모두 팔자대로 산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인간은 모두가 자연과 더불어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살 수 있다는 것과 인간의 운명 또한 자연의 법칙과 같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운명을 미리 알고 대처하면 좋은 인생을 살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저를 찾아주신 분들께 성심을 다해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