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 삶의 길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누군가는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해 갈 것입니다.
어쩌면 힘들고 어쩌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 길에
한줄기 빛과 따뜻한 축복의 기운을 드릴게요.
후기
하이루우
상담시간 5-10분1일 전
선생님 자주 들어오세요…! 너무 잘 보셔서 계속 찾게 됩니다
선생님 자주 들어오세요…! 너무 잘 보셔서 계속 찾게 됩니다
속마음
부산여자
상담시간 10-30분1일 전
저 오늘 좀 잘한듯요 마음한편으론 좀 답답한것도 남아있지만 에오스님 말처럼흥분하지않고 휘둘리지않고 해야할말 잘했어요
저 오늘 좀 잘한듯요 마음한편으론 좀 답답한것도 남아있지만 에오스님 말처럼흥분하지않고 휘둘리지않고 해야할말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