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타로 마스터 해달별입니다
저는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어려움이 자의든 타의든 저는 살아야만 했는데, 그때 만난 것이 바로 타로였습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내일, 그리고 미래...
그런 저에게 타로는 마른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였죠
여러분, 지금 얼마나 아프신가요? 이 세상에 딱 한 명,
내 편이 되어줄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했다 말할 수 있어요.
해 달 별이 여러분의 그 딱 한 명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젠 털어놓으세요. 당신의 그 은밀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