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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로 친절히 제 진로에 대해 알려주셔서 어찌나 가슴이 뻥 뚫리던지요.
상담시간 1분 미만 *** 2007.12.20
사실 제가 자주 직장을 옮기게 되서 좀 속상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었는데
다행히 선사님께서 좋은 기회가 곧 올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이젠 걱정 안하려구요.
이번에 취직안되면 정말 다시 공부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배움의 기회가 온다고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사실 마음의 위안이 되었어요.
제 나이가 있어서 다시 공부한다면 자신도 없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자주 자주 들어와서 또 질문할께요.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